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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15:57:58 조회 : 411         
호주, 뉴질랜드의 축산, 낙농 이민.... 이름 : 굿모닝해외이주컨설팅   
안녕하세요
(주)굿모닝해외이주공사의 축산낙농업이민 담당자입니다.
2003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축산경영자들과 비육우, 착유우 사육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리라 생각해서 글을 띄웁니다.
현재 호주와 뉴질랜드에는 양돈. 양계. 사슴. 양. 오리. 특수사육. 등
화훼. 원예. 분재. 특수작물. 등 농축산 사업을 하면서 충분한 이윤을
보장받고 사업을 하는 이민자들이 있습니다.

이미 200여 년전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에 이민을 온 유럽계와 영국계 인
들은 고령화되면서 생산능력이 저하 되면서 호주와 뉴질랜드 농정
당국은 한국계 축산낙농업 이민자들에 대하여 정부지원정책과 우대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4년도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에 축산이민 세미나를 서울의
인터콘티넨탈호텔 과 서울 잠실의 축산협회 세미나실에서 약 5회 정도
축산낙농업이민 설명회를 진행했었으며 2002년 11월 까지는 호주 와
뉴질랜드에 생업에 종사하다가 대한민국 서울에 시청앞에 (주)굿모닝해외
이주공사를 설립하여 축산낙농업 해외이민 업무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호주산 수입소을 못들어오게 하기보다는 세계가 하나의 국가
형태 변하는 시점에 축산낙농업종사자 들께서 시야를 국제적으로
넓게 보시고 영어와 의사소통에 관계없이 호주와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셔서 그곳 현지에 초대형목장을 소유하실 수 있으며 호주와
뉴질랜드의 수많은 복지혜택과 정부지원을 받으며 자녀들과 걱정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1. 일단 자녀들이 영어사용권에서 고등학교까지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으시며

2. 목장/농장 구입에 대하여 정부지원이나 금융권의 저리 융자혜택
을 받어서 200만평~500만평의 목장/농장 의 소유주가 될 수
있으며 이미 50년~ 150년 전에 모든 초지 조성부터 시설이 완벽
하게 완비된 목장의 소유주 가 될 수 있도록 (주)굿모닝이주공사
가 시작부터 농장/목장 사전답사,구매,융자,소입식, 제반 모든
사항을 저렴한 컨설팅 비용으로 완벽하게 안내를 해드립니다.

(주)굿모닝해외이주공사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허가업체이며 대표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각각10년 이상을 살아온 현지교민출신이며
1994년도 초반에 호주에 4가정 뉴질랜드3가정이 축산이민을 하여
현지 400만평 또는 250만평의 대 목장주가 되어 한국에 소를 역수출하는
사업가로 변신해 있습니다.

(주)굿모닝해외이주공사의 사업정책개요
1, 2001년 1월 1일 한국의 육류 수입개방
한국축산업 관련 종사자 및 가공, 유통 업계의 경쟁력의 열세로
해외 축산목장 기지확보를 통한 한국의 축산업 및 관련 사업의
국제 경쟁력이 한국 내에 비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빨리 탈피하여
광대하고 넓은 뉴질랜드와 호주 한국인 축산단지에 전문 축산인들
을 정착이민 하여 소득을 증대시킴에 그 목적이 있다.

2, 한국의 국제축산경쟁력 열세 심화
비육우 사육 시 한국의 계절적인 조건으로 수입사료에 의한 생산
원가가 선진 낙농국가와 비교시 절대적으로 열세하며 일례로
호주산 비육우와 뉴질랜드산 비육우의 생산원가가 한우 사육비에
비교하여 15% 정도로 사육이 가능하며 년 중 자연 초지 로써 사육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 2001년 이후 육류의 해외의존도 확대 불가피
2001년 이후 한우와 수입육 의 시장유통 점유율 예상이 30:70 또
는 20:80 정도로 국내 축산사육농가와 육 가공관련 업계가 생산
사육 경쟁력으로 인하여 2004년 이전에 대책을 수립하여야 하며
뉴질랜드와 호주에 한국인의 축산단지를 조성하여야한다.

4, 뉴질랜드와 호주에는 축산지원 정책이 풍부하며 금융지원정책
또한 선진화 된 국가로 근면 성실한 한국의 축산 전문가들이 정착
하여 한우를 현지에서 사육 하여 한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시스템
을 이미 수립하여 (주)굿모닝해외이주 컨설팅를 통하여 이미 정착
한 축산인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질문과 조언을 기대하면서

TEL : 02-773-5671 FAX : 02-773-5689
http://www.goodimin.co.kr
E-mail : gicimin@hanmail.net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340-6 (대한일보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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